만트럭 덤프및 트랙터에대해 2년내 운행거리 무제한 보증 실시

 

 

 

 

 

 

2012년 9월 1일 (수) , 서울 -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의 동아시아 본부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틸로 할터)는 

오늘 업계 최초로 2012년 9월부터 8x4 덤프 및 6x4 트랙터를 대상으로 2년 내에 운행거리에 관계없이 무제한 보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대상 차종 동력전달계통의 보증기간은 2년 또는 20만 km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9월 1일 이후 판매한 해당 차종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타 판매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틸로 할터 사장은 "2년 내 무제한 보증의 실시는 만트럭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상징한다. 

지금과 같이 고유가, 저성장 시대에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동아시아 본부로 격상된 이후 추진한 영업조직의 구조적 개선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의 효과가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3월 출시된 고연비 이피션트라인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판매기록을 견인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고연비 트럭을 공급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