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닷길
천년이음
2013. 4. 28. 17:59
안녕하세요
점보카입니다~~
바닷길이 열려 이 길을 따라 걸어 가 보았지요~~
옹기종기 작은마을이 형성되어있고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마을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모든생활을 물때에 맞쳐 생활하는 섬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들이 너무나도 소박해 보였답니다
작은 섬 마을 주민들이 이길을 따라 육지로 나올수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처음보는 바닷길의 모습은 무척인상 깊었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다리는 물에 잠기고 섬은 본연의 이름에 맞게 섬으로 돌아갑니다
정말 신선하고 맛난 자연산굴은~~~ 넘 맛났습니다
싱싱하고 맛난 회를 먹고 오랫만에 작은여유를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