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손주돌보미 전국확대추진
나른한 오후시간입니다
요즘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있는현실입니다
갓난아이부터 걸음마를 막 시작하는아이들까지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 다닙니다
요즘 인터넷이나 메스컴에서 어린이집에대한 불평불만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안전하고게아이들을 맡길수있는 곳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여성가족부 손주돌보미 전국 확대 추진
손주 돌보는 할머니 월 40만원 수당 지급 추진
손주 돌보는 할머니에게 월 40만원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고합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8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두 자녀이상인 맛벌이 가구의12개월 이하 아이를 돌보는경우 정부 예산으로 월 수당40만원 원을 주는 손주 돌보미 사업을 이르면 올해 하반기 에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당은 친할머니와 외 할머니 중 한명만 받을수 있고 두사람이 번갈아 아이를 돌보더라도 수당은 한명에게만 지급된다 수당 지급대상은 70세 이하로 한정된다
여성가족부는 조모 외조모가 보통 하루 10시간씩 아이를돌보다고 가정할때 정부 예산 40만원에 부모가 20만원을 내도록 해 월60만원을 조모 , 외조모가 받도록 하는 방침이다
올해 손주 돌보미 사업대상은 약 1만 7000여 가구고 연간 397억원의 예산이 소요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 0세아이에게 지원하는양육수당(월20만원)보육료(75만 5000원)등과는 중복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친할머니나 외할머니 중 수당을 받을 사람은40시간 아이돌보비 교육을 받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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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시간 활기차게이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