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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봄을 알려주는 버들강아지 왔어요

by 천년이음 2013. 5. 13.

 

 

버들강아지를  담아왔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을 느낄수 있네요

  

 

 

 

포류 , 수양 세주류라고도 한다.

 

강가에서 많이 자란다. 높이 1~2이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며 어린가지는 노란 빛이 도는 녹색으로 털이 있으마 곧 없어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 또는 넓은 바소꼴로 양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으며 잎 표면은 털이 덮여 있다가 없어지고 뒷면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 빛이 돌거나 털이 없는것도 있다.

 

수꽃이삭은 넓은 타원형으로 수술이 2개이고 암꽃이삭은  긴 타원형으로  꿀샘이 1개이며  붉은 색이다. 포는 긴 타원형으로 털이있고 암술머리는 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긴 타원형이며 길이가 3mm  정도이고 털이 있다. 4~5월에 덜 익은 열매를 그대로  식용한다.

 

제방의 방수림을 적당하며 1~2년생 가지는 꽃꽃이 소재로 사용된다. 내한 성과 맹아력이 크며 오리나무  키버들 등과 함게 썩여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연안등에 분포한다.

 

출처: 두산 백과

 

 

 

 

 

  

 

 

 

 

 

 

 

  

 

 

 

 

 

 

 

 

 

 

 

 

 

 

 

 

 

 

 

 

 

 

 

 

 

 

 

 

 

 

 

 

 

 

 

 

 

 

 

 

 

 

 

 

 

 

 

 

 

 

 

  

봄비가 촉촉히 내렸습니다

 

기온현상으로 봄비가 내리가난후 쌀쌀해진다고하니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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