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마루 시공기사 모집 — 경력 3년, 프리랜서로 돌아설 때 달라지는 것
마루 일을 10년 넘게 하다 보면 한 번은 생각하게 됩니다. 남의 팀에 붙어 다니는 대신 내 이름으로 받아 볼까.막상 돌아서면 시공 실력 말고 다른 일이 몰려옵니다. 견적 내고, 전화 받고, 자재 시키고, 끝나고 나서 하자 전화까지. 이게 프리랜서로 돌아설 때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입니다.혼자 하면 시공 시간보다 그 앞뒤가 깁니다현장 하나를 잡으려면 사진 보고 견적 내고, 금액 조율하고, 날짜 맞추고, 자재 주문하고, 도착 시간 알려 주고, 끝나서 양생 안내까지 해야 합니다. 실제로 판을 까는 시간은 그중 절반도 안 됩니다.일이 적을 때는 이걸 다 해도 됩니다. 문제는 일이 몰릴 때입니다. 견적 전화 받느라 현장에서 손이 멈추고, 현장 붙잡느라 견적 문의를 놓칩니다.앞뒤를 떼어 내면 남는 것견적·고객 응..
2026.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