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늦가을
가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곶감을 말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곶감은 원래 '곶다'에서 나온 말로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을 뜻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개울물은
왠지 더 차가워 보이네요
저물어가고 있는 가을은 왠지 활기가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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