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조작 판별법
봄이 되면 중고차의 판매는 급증하게 됩니다
한해 판매량의 30%정도가 봄철에 팔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피해를 보는 소비자들도 늘게 되는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중고차를 살 때 확인해야할 것들중 주행거리 점검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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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점검시 유의사항
- 주행거리가 년식에 대배 평균거리라 하여 믿고 점검을 아니해서는 안된다. - 조작흔적 및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거래시 운행킬로수에 대한 확인을 소유자에게 받아야 한다. - 특히 A/S 기간 및 조건에 들어가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 확실한 증거없이 고객에게 불신적인 말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 년식이 오래 될수록 조작이 많이 이루어짐에 주의 할 필요성이 있다. - 표준 주행거리수의 1/2 이하일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 계기판의 주행거리 킬로수를 확인하여 수리흔적이 있거나, 주행거리가 연식에 비해 기준보다 짧을 때, 차량 사용목정상 킬로수가 이해가 안갈때는 일단 의심하고 세밀히 점검한다.
주행거리조작 발견 방법
- 정기점검 기록부로부터 판단한다. - 각종 오일 교환의 라벨로부터 판단한다. * 교환시기 및 주행킬로수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음 * 정비소마다 부착위치가 상이함으로 주의 요망 - 에어크리너, 오일얼라이어먼트 교환의 기록라벨로 부터 판단한다. - 운적석 주변의 페달(가속페달 · 브레이크페달 · 클러치페달 등)의 닳은 정도 및 주변기기의 페인트의 벗겨진 정도등으로 판단한다. - 타이어의 마모상태 및 교환시기로 판단한다. * 스페어 타이어의 마모상태도 포함 확인해야 한다. * 타이어의 보통 교환 싸이클은 3~4만km를 표준으로 본다. - 문자의 벗겨짐, 불일치(일직선 수평여부), 문자의 변색여부를 확인한다. - 계기판에 손가락 지문, 다른 오염, 먼지의 쌓인 정도차이 등을 확인한다.
수리여부 확인방법
- 계기판 뚜껑의 분해를 위한 드라이버 사용흔적 여부를 확인한다. - 고정너트의 각에 드라이버 사용흔적을 점검하여 수리이력을 판단한다. - 디지털계기판은 Key-on 상태에서 ODO TRIP을 눌러 주행킬로수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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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동차 사진들은 서울모터쇼에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벤츠 넘 멋있죠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한 트라고 엑시언트 덤프도 있구요
모터쇼 자주열렸으면 좋겠어요
주말에는 날씨가 포근해진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들이를 떠나보는건 어떠세요
항상 안전운전 잊지마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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