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총정리
자동차를 구입하면 가장먼저 해야하는일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은 국가에서 강비을 강제하는 의무보험이기 때문에 꼭 가입을 해야합니다
기름값만으로도 차량유지비가 만만치 않은데 자동차세금에 자동차 보험료까지 더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보험료 아끼고 아껴서 할인 최대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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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보험료는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가족전체보다는 부부 피보험자 1인등 꼭 필요한 사람으로 한정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전할 사람의 연령과 범위를 정하면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데 가족중에 자동차를 실제로 운전할 사람의 나이에 맞게 운전자 연령 한정 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료는 연령이 높을수록 저렴해집니다
블랙박스 할인 3~5%
자동차보험 가입시 블랙박스 장착의 효과는 사고예방에 도움이 되고 사고시에 분쟁의 소지가 줄어들면서 행정력의 낭비가 감소하면서 비교적 명확한 과실상계가 가능하게되는 효과로 인해 각 손해보험사는 자동차보험료에서 3~5%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 줍니다.
연간 주행거리 7000km이하시 마일리지 특약가입 6~12%
계약후 1년동안 차를 몰아보니 막상 운전거리가 약정한 것보다 더 많을까봐 걱정해 가입을 지레 망설이지 않아도 됩니다. 약속한 거리보다 더 주행했다면 할인을 받지 못할 뿐 보험료를 더 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보험에 가입할 때 먼저 보험료를 덜내는 선할인과 1년뒤 보험기간이 끝났을때 주행거리가짧으면 요금을 돌려주는 후 할인을 받지 못할 뿐 보험료를 더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보험사에 따라 6~12%정도 보험료를 깎아주는데 후 할인할 인폭이 커서 90%정도 가입자가 후 할인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용차요일제특약과 중복해서 가입할 수 없습니다)
승용차 요일제 9%할인
승용차 요일제 특약은 주중에 하루 날을 정해 놓고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금요일 사이에 하루 씩 집에 차를 놓고 출근해 기름값도 아끼고 보험료 차종에 따라 8.4%~9.4%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요일제 특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운행기록을 보험사에서 알수 있게 차량에 OBD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마일리지 특약과 중복해서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15%저렴한 다이렉트 보험
3명중 1명 꼴로 선택할 정도로 다이렉트 보험은 요즘 보편화됐다고 합니다. 가격이 오프라인 상품대비가 15% 저렴하지만 자녀가 몇일동안 차를 쓸일이 생긴다든가 보험내용을 수정하고 싶을때는 스스로 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해야 합니다.
사고시 중고 부품으로 수리
일부 보험사는 사고가 났을 때 중고부품을 사용해 수리하면 보험료를 깎아줍니다. 중고부품을 사용한다고해서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료가 할인되는 중고 부품은 차량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퍼나 전조등 문 보닛 등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최대 17%까지 할인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등 서민은 정부에서 서민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보험료를 감안해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 자동차 보험 상품보다 보험료가 15~17%정도 저렴하며 가입대상은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또는 만 30세 이상으로 배우자 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면서 만 20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고 등록한지 5년이상 지난 배기량 1600cc 미만 승용차 또는 1.5t이하 화물차를 가진 사람입니다.
가입을 하려면 근로 소득원천 징수 영수증 부가가치세 과세표 증명원 등 소득 증명서류난 국민 건강보험료 영수증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사실을 증명하는 한부모 가족증명서, 장애수당 대상자 확인서, 요금감면 이동전화 서비스신청용 감면 대상자 확인서등을 보험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모범 운전자 보험료 할인
사고를 내지않은 모범 운전자의 경우 자동차 보험을 갱시할 때 보험료가 5~10% 할인됩니다. 무사고 경력을 18년간 유지하면 보험료가 최대 70%까지 할인됩니다.
자동차보험사기
자동차보험사기는 일반적으로 보험금을 편취하기 위해 운전자를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하여 사고의 원인을 전부 운전자에게 덮어씌우고, 운전자의 약점을 이용해 고액의 보험금이나 합의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악의적인 교통사고 피해자가 운전자 측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음으로서 운전자는 자동차보험계약을 갱신할 때 사고이력때문에 할증된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합의금을 주어야 하는등 불이익을 입을 수 있습니다.
주로 불법 유턴이 자주일어나는 곳에 몰래 숨어있다가 고의로 사고를 일으켜 법규위반을 근거로하여 상대방 운전자를 가해자라고 주장하고 보험금을 편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처음가는 운행표지판을 꼭인식하여 역진입차량, 불법유턴차량이 되지 않도록 하셔야합니다. 또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달리는 차량 앞에서 고의로 급정거하여 후미 추돌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대표적인 유형으로서 항상 운전할때 안전거리를 확보해서 다니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전을 습관화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것이며 만약 불가피하게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경우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사고를 신고하고 사고현장 및 차량의 파손부분을 촬영하고 목격자를 확보하면됩니다.
자동차보험가입 거절시에 대처요령
▶ 자동차보험을 처음가입하는데 거절하는 경우 자동차보험을 처음 가입하는 경우 인수제한을 할수 없도록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손해보험협회 인수상담센터에 전화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보험의 무사고 할인율이 높다고 거절하는 경우 무사고할인율이 높다고 거절하는 보험사가 있으면 손해보험협회에 연락해서 해결하면 됩니다
▶ 보험사고 경력 때문에 보험사가 거절하는경우 보험사고경력으로 인해서 보험사가 가입을 거절하는경우 우선 거절하지 않는 보험사를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보험사고 경력에 대한 평가기준이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입을 거절하지 않는 보험사를 숩게 찾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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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은 최소인원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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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할인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하루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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