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
모든 운전자 분들에게 음주운전보다 졸음운전이
더욱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하여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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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사고는일반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약 3~4배 정도 위험하고 졸음운전은 늦은 야간, 이른 새벽, 오후 시간에 집중 발생되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사고분석 결과, 음주에 의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0.5% 발생한 반면, 졸음운전과 같은 피로운전에 의한 치사율은 1.4%로 약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고 합니다. 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졸음 운전은 음주 운전 보다 더욱 위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이 48%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과속 15%, 졸음운전 30%, 전방주시태만 1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형교통사고 13건 중 10건이 졸으 및 전방 주시태만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았을 시 DMB 시청, 전화통화, 문자 메시지 보내는 등등의 행동은 자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피로가 운전에 미치는 영향
1, 무리한 앞지르기나 끼어들기를 하게 된다. 2, 발의 감각이 둔해져서 속도조정이 잘 되지 않는다. 3, 속도에 대한 판단 착오가 생기기 쉽다. 4, 마음이 조급해져서 난폭운전을 하게 된다. 5, 환각을 일으켜 급브레이크, 급핸들 조작을 한다. 6, 졸음운전을 하게 된다. 7, 교통환경 속의 위험요소나 사태를 무시하거나 발견이 늦어지게 된다.
피로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
1, 운동신경을 조정,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동작이 늦어진다. 2, 지각작용이 늦어지거나, 판단력, 예견력이 떨어진다. 3, 시야가 좁아진다. 4, 의사결정 및 반응이 늦어진다. 5, 지각기능이 예민성이 저하된다.
피로시 올바른 대처 방법
1, 운전 중 피로나 졸음을 느꼈을 때는 비록 도착 예정시간보다 다소 늦어지더라도 안전이 우선임을 인식하고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2, 과로하기 전에 휴식을 하면 쉽게 회복되지만, 과로한 후에는 휴식을 하여도 잘 회복되지 않으므로 3시간 이상 피로가 계속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운전에 충실할수록 정신긴장이 높아지고 피로가 가중되므로 장시간 높은 긴장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장거리 운전 시 주의 사항!!
1, 졸음이 오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신다 2, 출발 전에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합니다. 3, 운전 중에는 눈을 계속 움직인다. 4, 창문을 열어 차내에 신선한 공기를 소통시킨다. 5, 2시간 정도 운전한 뒤에는 반드시 10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6, 운행 전에 과식하거나 알코올 성분이 있는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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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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