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고 노란 피망,은 성호르몬을 생성하고 백내장을 예방하는 기특한 식품 이라고 하네요
냉장고 에 빨강 파란 노랑색의 피망을 보면 항상 이쁘다는생각을 많이 했는데
우리몸에 좋은 효능들도 상당히 많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볶음밥을 만들어줄때 자주사용했는데
이젠 샐러드 용으로 도 자주 해서 먹어야겠는데요
주름살을 줄이고 싶으면 빨간 피망을 먹자
피망은 비타민 캡슐이라고 불릴만큼 다양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다.
여름을 타는 증세를 막아주어 더위를 이기기에 더없이 좋다.
새빨갛게 익은 피망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를 윤택하여 주름살을 줄여준다.
피망색소는 관절염과 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린다.
★ 피망이 맛있을 떄: 초가을
★ 피망이 몸에 좋은 체질: 소음인
피망의 효능
1) 비타민 공급
피망은 비타민 캡슐이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 A, C, E 등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 있다.
피망은 비타민 C 가 100g 당 170mg으로 채소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오렌지의 3배) 1개만 먹어도
성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C가 모두 채워진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생서을 방해해 기미, 주근깨를 방지하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2) 피로해소
빨간 피망의 비타민 C 함유량은 파란 피망의 두 배, 비타민 A 함유량은 열 배에 이른다.
피망의 비타민 A 와 C 는 세포작용을 하여 활성화 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 안을 깨끗하게 해주며
피로를 풀어 원기를 회복해준다.
특히 여름을 타는 증세를 막아주어 더위를 이기기에 더없이 좋다.
3) 신진대사 촉진
피망이 완전히 익으면 색깔이 새빨갛게 변하는데 이때 베타카로틴 함량은 익지 않은 피망의 100배나 된다.
이런 피망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여 주름살을 줄여준다.
4) 관절염 ·암 예방
피망이 빨강 ,노랑을 띠는 것은 리코핀, 베타카로틴, 제아산틴 같은 유기화합물 색소 때문이다.
이들 색소는 관절염과 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 뜨려준다.
특히 빨간 피망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몸 속에서 비타민 A로 바뀌어 건강한 생식력을 유지하고
성호르몬을 생성하는데 기여하여 시각상실로 이어질수 있는 망막의 황반변성과
백내장을 예방하고 자외선으로 생기는 눈손상을 막아준다.
피망 제대로 먹기
유기농 피망을 갈아 마시면 좋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벌꿀을 넣으면 피로를 푸는데 더욱 좋다.
피망에 있는 비타민 C 는 다른비타민 C와 달리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으므로 강한 불에서
잠깐 볶는 정도로 조리하는 것도 괜찮다.
피망먹을때 이점은 주의하자
피망은 삶으면 맛이 떨어지고 비타민도 파괴된다.
볶거나 튀겨야 비타민이 보존되고 소화흡수도 잘 된다.
샐로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피망과 함께 먹으면 좋다: 육류
피망은 비타민이 많은 알칼리성 강장식품이다.
피망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지방질과 함께 먹으면 몸에 잘 흡수된다.
피망의 비타민과 육류의 동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육류의 산성을 피망이 보완해준다.
피망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코레스테롤을 제거해서 육류 섭취로 생기는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빨강 파랑 노랑 색의 이쁜피망들
좋은 효능을 알고나서는 안 먹을수는 없죠~~
좋은식품들과 함께 하면 몸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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