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관리 10계명
휴일 은 잘보내셨는지요?
며칠동안 많이 더웠는데
오늘은 신선한 바람도 불어 잠시더위를 잊어보게하는아침이네요
내일 하고 모래 전국으로 비가온다고 하니 한창 농번기시절인 농촌에 고마운 단비가 될거같네요
이제 막 출고된 새차.
설레이는 맘 도 있었지요
스크레치가 발생하는것도 모르고 아무걸레나
외관상 자주 닦고 문지르고....
실내에는 신발을 벗고탔어야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데요
새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이 새 차 관리할때는 꼭 엔진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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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엔진의 연비와 출력이 저하되어 차량의 수명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처음 부터 엔진을 잘 관리하며 오랫동안 건강한 엔진을 유지하여 오랜시간이 지나도 새차처럼 탈수있다고하니잘 관리하시기바랍니다
인테리어보호 비닐 제거하기
새차를 인도받았다면 우선 새차의 상징인 보호 비닐을 떼어내자 오염과 미세 손상으로 부터 차량을 보호하기 위해 붙여 놓은 비닐의 접착제가 새차 냄새의 원인이 될뿐만아니라차량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가두거난 정전기를 일으켜 전자 기능에 오작동을 일으킬수있기때문이다
차량메뉴얼 숙지하기
우선자신의 차량에 대한 세부내용을 담고 있는차량에 메뉴얼을 꼼꼼히 읽어 세부적인 내용과 사용법을 바르게 숙지하자
차량모든 기능을 사용해보고 기능의 이상 유뮤확인하기
내가 받은 신차의각 기능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초기 에 수리하는것이 좋다
자외선과 열 차단하기
인테리어의 변색을 방지하고 가죽 시트를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과 열을 막아주는 필름으로 보호하는것이 중요하다
1,000m~3000km 도달시 엔진오일 교환하기
이 시기의 엔진관리가 이후자동차 우지비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1,000km~3000km 주행후 엔진오일을 갈아주는것이 좋다 초기부터 윤활성능이 뛰어난 합성엔진오일을 사용하면 엔진마모를 줄이고 출력을 높여 연비저하에 따른 유지비 상승을 막을 수있다
2000km까지 고속주행에 욕심내지 않기
새차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따라 길들며 연비가 결정된다 1.000km까지는 정속주행을 통해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정리하고 2,000km까지 시내 주행 을 통해 다양한 속도와 상화을 경험하는것이 좋다
2000km 까지 급제동하지 않기
초반 2,000km~이내에 급제동하면 현가장치나 하체부품이 정상적으로 자리 잡지 못해 고장이나 소음의 원인이 된다고합니다 새차의 초반 주행은 새차 길들이기와 함께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형성하는시기로 급제동등 위험성이 높은 운전습관을 고치는기회로 삼는것을 추천.
3,000km 까지 3,000rpm넘지 않기
자동차가 달리기 우해서는 엔진뿐만 아니라 엔진의 움직임을 실제로 바퀴로 전달하는 미션의 역활도 중요하다 3,000km까지는 미션이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로 3,000rpm이상의 높은 회전수로의 운전은 피하는것이 좋다 높은 rpm으로 미션에 무리한 부담을 주면 미션으 부품들이 불균형으로 닳는 편마모가 발생해 소음이 증가하고 출력이 저하되기 때문.
엔진때 관리하기
엔진 속 연료가 폭발하면서 생기는 카본 찌거기는 차가 움직이는 순간부터 형성된다 이 카본( 엔진때) 엔진 관리를 소홀히 해 쌓이면 엔진의 연비와 출력이 저하될뿐아니라 소음도 증가한다 엔진때는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돼 점점 단단하게 굳어지므로 초기부터 연료시스템 클리너늘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그때 그때 제거하여 깨끗한 엔진을 유지한다
출처:도로교통공단 신호등 |
급제동 급출발 급 가속은
정상적인 상황보다 2~3배 연료소모가 클뿐만아니라 차의 잔고장을 일으키고 수명을 단축시킴으로
불필요한 엑셀 사용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한주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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