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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식사로 비만 없애기

by 천년이음 2013. 2. 19.

 

 

 

 

 



 

 

 

 

여러분들은 식사를 하실 때 얼마나 드시나요? 

배가 완전 부를 때까지 드시나요 아니면 조금 모자르게 드시나요? 

오늘은 몸에 좋은 식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0% 식사로 비만을 해소한다


[80% 식사란 무엇인가?]

 

요즘은 너나할 것 없이 건강과 음식에 대한 의식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어디에는 무엇무엇이 효과적이다'는

 식의 정보에 모두들 민감하게 반응하며, 거기에 맞춰 인터넷 등에서 값비싼 음식재료나 영양음료들을 주문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식사는 건강의 기본이므로 음식에 관심을 갖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음식재료나 영양에는 지대한 관심은 가지면서, 오히려 쉽고 간단한 것들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식사량입니다.

 

간이단식을 실천할 때 저녁식사에서 제한하는 것은 단 한가지, 80% 정도의 포만감을 느끼는

수준까지만 섭취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전통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다양한 식품을 이용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80%의 포만감을 느낄 정도까지만 먹는다면

무엇을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체중 증가는 다리와 허리에 부담을 준다]

 

매일 끼니마다 배부르게 식사를 하면 어느새 밥 한공기가 두 공기, 두 공기가 세 공기로 늘어나면서

포만 상태, 즉 배부른 정도에 대해 무감각 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체중 증가라는

악순환에 빠질 우려도 있습니다. 문제는 체중이 증가하면 무거운 몸을 지탱해야 하는 무릎에 부담이

가고 그것이 발전해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 무릎 통증이 허리로 전해지게 됩니다.

 

무릎,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움직이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이렇게 되면 더 심한 비만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편, 간이단식을 시작하면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시작한 후 1주일 무렵부터 단식 이전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몸의 리듬에 맞추어 천천히 아침->점심->저녁으로 식사량을 높여 나가는 방법이므로,

 몸이 본래의 상태를 되찾아 나가게 됩니다.

 

이에 따라 80%의 포만감 상태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녁 식사량이 줄면 위의 크기가 작아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위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드디어 파악할 수 있게 되며, 몸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식사량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체중도 자연스레 줄어들기 시작하고, 무거운 체중

때문에 생겼던 무릎이나 허리 통증도 줄어들게 됩니다.

 

날씬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철저한 칼로리 계산이나 과도한 운동이 아닙니다.

 우선 '80%의 포만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말해주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면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도 자연스레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책(내 몸을 지키는 건강비법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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